
양기종 동시에 소울칼리버4가 발매 되었는데요,
역시나 온라인 대전이 안정적인 엑스박스360판을 구입했습니다.
현재, 360버전은 드래곤볼 끼워팔기 문제로 구하기가 상당히 버겁다고 하니, 온라인 쇼핑몰을 이용하는 편이 좋을 듯 합니다.
※PS3 버전은 온라인 대전시에 음성 채팅이 불가능하니 구입시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로비에서는 대화 가능)


하지만, 이러한 캐릭터 파츠를 얻기 위해서는 싱글모드의 타워에 존재하는 보물을 획득하거나. 스토리모드에서 돈을 벌어야 하고, 도전과제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싱글 모드를 파야하는 동기를 부여합니다. 솔직히 좀 노가다임....

하지만, 아무리 한국분들과 대전을 한다고 해도, 약간의 딜레이는 있기 때문에, 가드가 잘 안된다거나, 가드임팩트가 어렵다거나, 저스트 입력 기술이 잘 되는 않는 점은 약간 수정해줘야 한다고 봅니다. 가드임팩트의 성공여부로, 캐릭터간의 밸런스를 맞춰놓은 듯한 느낌마저 드는 게임이기 때문이죠.
여담이지만, 시체훼손에 대한 말들이 많은데, 아는 사람들끼리야 상관없지만, 모르는 상대방이 기분나빠할 행동을 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대전 게임이란, 한마디로 복싱이나, K-1같은 스포츠와 비슷한 거죠. 시합이 끝나고 상대를 피떡으로 만들어도 상대방에게 먼저 악수를 청하고, 포옹을 하고, 또한 상대방 역시 그걸 받아주는 것이 예의입니다. 축구만 하더라도 이겼다고 상대방을 조롱하거나, 진팀이 이긴팀한테 손가락질 하지는 않습니다. 젊은 혈기에 게임이니까 내 마음대로 하면 어때? 라고 하는 분들은 오락실에서 의자로 좀 쳐맞아야 정신을 차릴 분들이고요. 자신이 얼마나 신사적인가 한번쯤 반성해 보시길 바랍니다.^^
이번작에서 가장 아쉬움이 남는 부분은 바로 음악인데, 굉장히 듣기 좋았던 전작들의 음악에 비해 굉장히 밋밋합니다. 게다가 음악 볼륨까지 작으니, 옵션에서 BGM볼륨을 조절하는게 좋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음악15, 사운드8, 음성8 로 세팅했습니다. 뭐, 전작음악들을 다운로드 컨텐츠로 판매한다니 솔칼 팬분들은 지르셔도 좋을 듯.
또한,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대대적인 성우 교체도 아쉬운 부분(샹화, 아이비, 성미나 등). 육중한 거구와 더불어 아이비 누님의 인기하락이 눈에 보이며, 더이상 히사카와 아야씨의 "なんじゃって!"를 들을 수가 없다니,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ㅡ_ㅜ

아무튼, 즐길거리가 적은 양대기종에 오랜만에 할만한 대전 게임이 나왔다는 것이 결론입니다.
대전도 재미있고, 나만의 캐릭터를 만드는 것도 즐겁니다.
한마디로 강력추천 타이틀....
다음에는 제가 만들어본 이런저런 오리저널 캐릭터들의 스샷을 올려보도록 하죠 ^^







덧글
마왕라하르 2008/08/05 16:13 # 답글
사고싶어요...사고싶어요...사고싶어요...사고싶어요...사고싶어요...사고싶어요...사고싶어요...사고싶어요...사고싶어요...사고싶어요...사고싶어요...사고싶어요...사고싶어요...그러나 자금이 없어요...OTL....
기왕 콜라보를 한김에... 스타워즈 보다는 반지의 제왕쪽을 해줬으면 참 좋았을텐데... 라는 푸념을 늘어놓기도 했었다지요. 스타워즈를 싫어하는 건 아니지만 세계관의 차이 때문인지 왠지 생뚱 맞다? 라는 기분이 들거든요...
샤이™ 2008/08/06 00:58 #
마나님에게 용돈을 받으시려면... ;스타워즈가 들어간 이유도 운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조만간 발매될 스타워즈 포스 언리쉬드의 광고효과를 노린것이기도 하니... 반지의 제왕 게임이 예정되었다면 가능했을지도 ^^
비밥 2008/08/07 12:09 # 답글
살까말까 고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