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레이] Iron Maiden(아이언 메이든) - Flight 666 영상이야기

몇일전에 아마존에서 날아온 "Filght 666" 아이언 메이든의 공연 영상 블루레이입니다.
(그밖에 몇장 더 구입했지만 천천히 포스팅 하기로 하지요 ^^)
플라이트 666은 2008년 아이언 메이든의 세계 투어를 다큐식으로 찍은 본편과
각 도시에서 연주한 16곡의 콘서트 장면을 담았습니다.

부클릿과 레이블입니다. 세계 각지를 돌면서 45일동안 23회의 콘서트를 했다는군요.
덕분에 다양한 팬들의 모습을 보는 것도 재미라고나 할까요...

화질은 블루레이 치고는 아주 쩅한 화질은 아닙니다만. 그다지 문제는 되지 않습니다.
왜냐면...
워낙 공연 자체가 훌륭해서 때문이죠.
수록곡도 어느 곡하나 버릴 것이 없이 좋고, 신납니다.
다들 할아버지가 되셔서 비쥬얼적인 퍼포먼스나, 보컬의 파워는 약간 떨어지지만;;;;;
연주 실력 하나는 정말 끝내주네용...>_<b
대단한 노익장을 과시합니다.
메탈 팬들에게는 정말 강추드리는 블루레이입니다~


매직스틱 사용기 3 게임이야기

어제 드디어, 아카다에서 4각 가이드 배송 받아서 바로 교체했습니다.
전보다 훨씬 대각선 부분이 확실해지다 보니 입력이 수월해 지더군요.
아는 동생과 테스트로 대전을 몇판 해봤는데
이제 스틱으로도 패드 실력 정도는 나옵니다. 대만족!!

초풍 연습을 해보니, 2P에서는 아주 잘 나가는데 1P에서 잘 안나갑니다...
뭐, 사람따라 다르다곤 하는데, 풍신 캐릭터 하려면 2P에서 하는 게 좋을 듯 합니다.

화랑 등급 좀 올려야 겠다 싶어서 주말에 랭킹매치를 좀 했는데,
그 사이에 실력이 꽤 늘은 것 같습니다.
망할 알리사와 백두산 빼고는 전부 이기는 바람에
승률도 50% 근접으로 올리고, 2단에서 mentor 달았습니다 ~_~
기회가 되면 철권 히어로도 응모해 볼까나 ㅋㅋ

화랑도 어느정도 익숙해지다보니 슬슬 다른 캐릭터도 해보고 싶더군요.
로우, 라스, 아스카 정도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매직스틱 사용기 2 (좌절 그리고, 새로운 희망..) 게임이야기

확실히 패드보다 조이스틱이 우월한 점은 확실히 존재하지만,
저에게 스틱을 기피하게 만드는 큰 걸림돌이 되는 원인이 2가지 있었습니다.

첫째는, 조이스틱 연결하기 귀찮다!는 겁니다.....
바로 코앞에 책상위에 있는거 손닿으면 될 거리인데, 왜그리 귀찮은지;
그냥 편하게 누워서 패드로 해도 왠만큼은 된다는 게 문제랄까요;
전에도 잠깐 언급했지만, 저의 패드 조작은 버파때부터 연습을 하여서..
아키라로 플레이하다가 제가 패드로 하는 거라고 하면, 상대분이 놀라실 정도입니다...

두번째가 결정적인 문제인데;
바로 화랑의 초스카이입니다. 초스카이의 비밀이라고 할까요.....
왼자세에서는 죽어라 안나가지만(포기),
오른자세에서는 왠만큼 연습하면 누구라도 나갑니다; 신기하게도...
그러니까 저같은 양민은 오른발 자세에서 초스카이를 써주면 되는 거지요! +_+
잘 모르는 사람앞에서 막든 말든 초스카이를 몇번 시전해주면
초스카이를 보고 "우와! 고수다!" 하면서 쫄기 마련입니다.
정신적인 우위를 점할 수 있는 데다가,
한번 초스카이에 맞고 저하늘에 별이 되어본 상대방은, 다음부터 잘 안앉게 된다능.... ㅋㅋ

근데, 스틱으로는 잘 안나가더군요 ㄱ-;
으아악! 역시 내손이 삐꾸구나.. 좌절모드에 빠졌다가,
혹시나 해서 패드로 해봤는데.. 왠걸... 패드로는 엄청 잘 나가는 겁니다..뭐냐;
역시 산와8각은 힘들구나 생각해서 가이드 빼서 좀 하다가, 
아무래도 스틱 스위치에 무리가 가는거 같아서 도로 가이드 꼈습니다.
뭐, 어떻게 보면 스틱산 계기로 패드 실력이 더 늘었다고 할까요 -=.=

뭔가, 생각의 전환이 필요했습니다.
무조건 콤보에 연연하며 악착같이 플레이하기보다는
이기든 지든,마음 편하게 느긋한 플레이를 즐기는 게 더 바람직 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마음 편하게 먹는게 스트레스도 덜 쌓이고,
뭐 초풍...초스카이 좀 안나가면 어떻습니까.. 다른 캐릭으로 잼게 하면 되지요. 하핫;
화랑 콤보도 괜히 국콤이다 뭐다 하면서 어려운 콤보는 잊어버리고;
간단하면서도 짭짤한 대미지를 뽑을 수 있는 걸로 재정비했습니다. -ㅁ-
게다가 움직임을 보면서 한방 띄우기를 노리는 거 보다는
스타일 자체를 좀 더 화려하고 공격적으로 바꿨더니 제법 승률도 오르더군요.
역시 화랑은 현란한 발차기가 최곱니다~

그리고, 간만에 스틱으로 데스마를 플레이 해봤는데,
시작하자마자 원코인을 해버렸다능....
+_+ 역시 스틱 사길 잘한 것 같습니다. ㅋ

텍켄 크래쉬 예기를 잠깐하자면, 뭐 결승전 예기입니다만...
짠손 짠발에 단타 싸움이라 화끈한 맛은 없었지만, 긴장감 하나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이번주에는 로얄럼블 나온다는데 여태까지 보기 힘들었던
다양한 캐릭터들이 나와줬음 하네요~ 기대됩니다.
개인적으로는 광견진님의 화랑을 제일 보고 싶습니다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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